성남시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 지원

16개사 선정…최대 지원금 500만원

김옥경 기자 | 기사입력 2021/02/10 [07:51]

성남시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 지원

16개사 선정…최대 지원금 500만원

김옥경 기자 | 입력 : 2021/02/10 [07:51]

 

▲성남시청


성남시는 올해 8000만원을 들여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원하는 중소기업 16개사를 지원한다.

선정된 기업은 해외규격인증을 받는데 필요한 인증·시험·컨설팅 비용의 70% 이내를 지원받는다.

최대 지원금은 500만원이다.

지원하는 해외규격인증은 CE, FDA, BPI, RoHS, CCC, HALAL, OCS 등 모두 444개다.

이들 해외규격인증은 수출대상국 통관절차의 필수조건이자 해외 바이어들에게 품질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.

지원 대상은 지난해 직접 수출 실적이 1000만 달러 이하이면서 성남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.

해당 기업은 오는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지원 신청서와 지난해 수출실적확인서 기술·품질 수준 증빙자료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서관 8층 산업지원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.

시는 3월 중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 기업을 발표한다.

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시행해 15개사에 5708만5000원의 해외규격인증획득 비용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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